배우 신현준이 31일,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불암과 함께했던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애도했다. 신현준은 “나라에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늘 말씀하셨다, ‘어른으로서 참 미안하다, 청년들에게 다음 세대에게 참 미안하다’ 그 말씀에는 다음 세대를 향한 깊은 사랑과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어른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또한 “누군가를 탓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의 책임을 돌아보시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셨던 선생님”이라며 “선생님은 우리 모두가 닮고 싶은, 어른이셨다”고 남겼다. 고(故)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최불암은 196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발탁되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MBC 드라마 ‘수사반장’과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국민 아버지’로 등극했다. 최불암은 지난 1969년 동료 배우 김민자와 결혼했다.
신현준, 故 최불암 추모하며 그의 가치관 기리고 싶다
배우 신현준이 31일, 고(故) 최불암을 추모하며 그의 숭고한 가치관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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