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강남·서초·용산구 일대 클럽 8곳을 대상으로 마약류 합동 단속을 벌였다. 30일 심야 시간대에 진행된 단속 결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단속은 8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범정부 마약류 특별합동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찰, 소방,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를, 지자체는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경찰은 클럽, 유흥업소, 외국인 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 범죄 신고자의 신원을 보장하고 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