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성인 1인당 5000달러를 주겠다는 공약을 재차 밝혔다고 뉴스1과 매일경제는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린 유세에서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이기면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를 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돈을 해외에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배당금의 재원으로 관세 수입과 경제 성과를 언급하며, 장병들에게 1776.77달러를 이미 지급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상원 선거와 관련하여 민주당 후보의 기소를 촉구하고, 로 카나 민주당 하원의원이 전쟁 비용을 이유로 탄핵을 거론한 것에 대해 “베네수엘라에서 그 10배쯤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란이 1979년부터 미국과 전쟁을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중간선거 승리 시 1인당 5000달러 지급 공약…해외 사용은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승리 시 성인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돈을 해외에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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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31/news-p.v1.20261031.473e68012e1b4b58b079d41e986bda86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