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보은읍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해당 지역의 일부 지역에서 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31일 보은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오전 5시쯤 보은읍 교사리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었다. 군은 인력 6명과 장비 2대를 투입하여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은 보은읍 삼산리, 죽전리, 교사리, 이평리, 수정리 등 5개 리이다. 보은군은 오후 2시까지 복구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수도 단수 긴급복구 공사 중'임을 알리는 재난안전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