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사위와의 첫 만남을 목욕탕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3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철은 약 40일 된 손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키가 작은 편이라며 손자가 팔다리가 길어 자신의 한을 풀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승철의 사위에 대해 “인물이 좋아서 아이가 엄청 예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사위의 키가 188cm에 달하고 팔다리도 마네킹보다 길다고 덧붙였다. 이승철은 2007년 2세 연상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결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