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공소취소 쿠데타' 저지를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11월 예산 심사의 시간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공소취소의 시간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대법원장 국정조사에 대해 '대법원장 탄핵을 위한 국정조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민주당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특검으로 대통령의 5개 재판에 대해 조작기소라는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그 결론대로 만들어내라는 하명 수사 특검이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공소취소는 헌법을 뒤엎는 쿠데타'라고 강조하며, 의원들은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국민의힘, 대통령 시정연설 앞두고 '공소취소 쿠데타' 저지 촉구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공소취소 쿠데타' 저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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