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21일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 넥쏘에 이어 두 번째로 적용되는 프로젝트다. 해당 시스템은 총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다. 전방 3-Way 스피커와 대시보드 유니티 센터 스피커, 서브우퍼 등을 통해 공간감과 해상도를 높였다. 또한 음향 조정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 입체 음향 기술인 '퀀텀로직 서라운드', 청취 모드 선택이 가능한 '사운드 포커스' 등 하만의 음향 기술이 적용됐다. 하만은 2015년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자동차용 제품에 한해 해당 브랜드의 독점 사용권과 생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하만,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에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공급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에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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