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사조푸디스트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조푸디스트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8억 17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 7000만 원 대비 293.5%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단체급식과 컨세션을 포함한 푸드서비스(FS) 부문 매출이 18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성장했다. 이는 산재병원, 관공서, 대학가 푸드코트, 지역 과학관 식음시설 등 신규 사업장 수주가 영향을 미쳤다. 급식식재 부문은 요양병원 등 케어 시장과 중대형 고객사 영업 확대를 통해 매출 1644억 원을 기록하며 5.9% 증가했다. 상품 부문에서는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의 제품군을 우유, 음료, 가시 제거 생선 등 10개 SKU로 확대했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푸디플러스'와 '식자재왕플러스' 론칭 등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조푸디스트, 상반기 매출 5434억…전년 대비 5.4% 증가
사조푸디스트가 올해 상반기 매출 543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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