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이 11월 5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 페이드(ETERNAL FADE)'를 발매하며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 정규 1집으로 데뷔한 뒤 약 5개월 만에 신규 앨범을 선보인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한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성장통과 그 속에서 진정한 '나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하트오브우먼은 더블 타이틀곡 '멜트(Melt)'와 '리릿(LIT IT)'으로 서로 다른 음악을 선보인다. '멜트'는 UK 개러지(UK Garage)와 드럼 앤 베이스(Drum & Bass)를 결합한 댄스곡이며, '리릿'은 808 베이스와 트랩 힙합 사운드를 내세운 곡이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멜트'는 10월 28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리릿' 뮤직비디오는 '멜트'의 결말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며, 익숙한 세계를 벗어나 새로운 공간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그린다.
앨범에는 두 타이틀곡과 '풋스텝스(Footsteps)', '블루(Blue)', '글로우(Glow)', '파인드 유(Find U)'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앨범은 빛과 시간을 소재로 변화하는 감정과 자아를 풀어냈으며, 화이트와 블랙의 상반된 콘셉트로 앨범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하트오브우먼은 이번 앨범에서 화이트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부터 블랙의 대담하고 자유로운 매력까지 상반된 모습을 선보인다.
하트오브우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취향을 다채롭게 담고 자신들을 더 자유롭고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