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7회에서는 권태성과 아내 유보나(공효진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과거 소매치기 사건 취재 중 부상을 입은 태성은 보나의 신고로 목숨을 구했으며, 이후 병원 옥상에서 재회해 삶의 소중함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태성은 친구 동진(이상이 분)의 비극을 계기로 범죄 사건과 킹피셔를 취재하게 된 사실도 드러났다. 현재 시점에서 태성은 보나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으나, 자신을 구한 은인이 보나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과거 킹피셔를 추적하던 태성이 현재는 만나면 안 된다는 태도를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정준원은 과거의 선한 면모와 현재의 내적 변화를 절제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채우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7회 시청률은 9.7%를 기록했다.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정준원, 권태성 과거 서사 공개
배우 정준원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권태성 역을 맡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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