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외부 전문가 자문 및 역량 강화 교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나 폐업을 앞둔 예비 재창업자 총 200명이다. 참여자는 3개월 동안 공통 교육과 함께 과거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전문가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성실경영 심층평가 시 서류평가 가점이 부여되며, 새출발기금 약정자에게는 추가 원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우수 수료자 10명에게는 2027년도 재도전성공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는 재도전응원본부를 중심으로 실패가 자산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재창업 특화교육·컨설팅 참여자 200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재도전응원본부 재창업 특화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4일부터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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