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은 앞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전국 8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6명이 참가했다. 우서윤은 당선 소감으로 예상을 못 했다며 동기들과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인 우서윤은 향후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으며, 미스코리아라는 플랫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N 스토리·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선'은 오수민, '미'는 이민솔이 각각 차지했다.
농구선수 우지원 딸 우서윤, 제70회 미스코리아 진 당선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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