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거제, 통영, 사천 등 경남 지역의 피해 수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피해 주민의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한화그룹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다음 달부터 초록우산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학습교재 구입,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한편, 거제에 사업장을 둔 한화오션은 수해 직후 침수지역 배수를 위한 준설차량, 펌프, 발전기 등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고 자원봉사단체에 생수와 간식 등을 지원했다.
한화그룹, 경남 수해 복구 및 취약계층 지원 위해 30억 기부
한화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0억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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