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뉴델리 지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서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일반 소비재, 화학제품, 산업기계, 자동차부품,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 전기·전자, 기계·금속, 자동화·로봇 등 인도 현지 수요와 연계 가능한 전 산업 분야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뉴델리 현지에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벤처기업협회는 기업별 맞춤형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해 5~6건의 일대일 매칭 상담을 주선하며, 상담장과 전문 통역원, 현지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인도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와 유관 산업 시찰, 후속 미팅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파트너십 체결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