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이구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약 71평 규모로 조성됐다. 29CM는 기존 성수와 여의도 등 2030세대 중심 상권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복합쇼핑몰로 고객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매장에서는 홈패브릭, 홈데코, 키친, 문구, 푸드, 조명, 반려용품 등 국내외 9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또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특화존을 마련해 '무직타이거'와 '라인프렌즈 스퀘어' 상품을 판매하며, 첫 팝업 브랜드로 '이야이야앤프렌즈'를 선정해 관련 제품을 소개한다. 오픈을 기념해 3일간 5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9CM는 지난해 6월 성수동에 첫 매장을 낸 이후 오프라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9CM, 복합쇼핑몰 첫 진출…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이구홈' 오픈
무신사가 운영하는 홈·라이프스타일 편집숍 29CM가 2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이구홈' 네 번째 매장을 열고 복합쇼핑몰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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