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공시를 통해 이번 수주 사실을 밝혔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맡아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162척, 180억 8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액인 233억 1000만 달러의 7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HD한국조선해양이 3년 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한 상태에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