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35분에 출발해 히로시마공항에 낮 12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복편은 히로시마공항에서 오후 1시 2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25분에 도착하며,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진행되는 일본 지방 노선 재편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운항 시간을 분산하고 여유 기재와 슬롯을 활용해 노선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아오모리 노선 증편, 니가타·고마쓰 노선 매일 운항, 오카야마 노선 운항 횟수 확대 등 일본 지방 도시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