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도시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리브영은 1529세대를 겨냥해 교복, 픽셀그래픽, 레오파드 패턴 등을 적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복 헬로키티 등도 제작했다. 특히 강릉, 전주, 부산 등 전국 12개 지역의 특산물을 캐릭터 디자인에 반영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번 협업에는 전년 대비 170% 증가한 8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협업 제품은 50% 늘어난 321종이다. 판매 채널은 국내 매장과 온라인을 넘어 올리브영 글로벌몰 전 권역과 미국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된다. 올리브영은 중소 파트너사의 상품 개발 부담을 낮추기 위해 IP 라이선스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진행된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캠페인 당시 참여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CJ올리브영, 산리오캐릭터즈와 역대 최대 규모 협업 캠페인 진행
CJ올리브영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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