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승리투수이자 투수 4관왕을 달성했던 윤석민의 반전 결혼 생활이 그려진다. 윤석민은 방송에서 스스로를 '최고의 남편'이라 칭하며 생색을 내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아내 김수현은 거침없는 폭로로 응수했다. 특히 윤석민은 첫째 아들을 계기로 시작한 파충류 사육에 몰두해 현재 50마리의 도마뱀을 키우고 있다. 집 안에는 도마뱀 전용 공간인 '도마뱀 아파트'와 인큐베이터, 촬영 스튜디오까지 갖춰져 있으며, 일부 개체는 고가 명품 가방 가격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이 도마뱀 먹이를 주는 데 3시간을 할애하는 동안 육아에는 소홀한 모습을 보이자 아내 김수현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김수현은 요리 실력을 발휘해 푸짐한 집밥을 차려냈고,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며 집 방문을 자처했다.
윤석민·김수현 부부, '동상이몽2' 합류…도마뱀 50마리 키우는 일상 공개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과 아내 김수현 부부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해 결혼 11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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