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 X는 3개의 신형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센서를 통해 공의 속도와 탄도, 방향, 스핀 등 샷 데이터를 분석한다. 기존 시스템 대비 센싱 영역을 약 1.7배 확대했으며, 별도의 마킹 없이 일반 골프공을 사용할 수 있다. 스윙 분석 기능도 강화됐다. 정면과 측면에 풀HD 고해상도 ‘나스모(나의 스윙 모습)’ 카메라를 적용해 클럽 데이터와 볼 데이터, 플라이트 데이터 등 총 26가지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나스모 영상과 체중 이동 분석 결과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지면 반발력 측정 데이터도 스윙 교정에 활용할 수 있다. 연습 모드는 드라이빙 레인지와 집중 훈련, 9홀 필드 라운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로 추가된 집중 훈련 모드에서는 원하는 공 위치와 목표 지점을 설정해 쇼트게임과 퍼팅 연습이 가능하다. 장비에는 32인치 풀HD 세로형 키오스크와 언리얼 엔진 5.3 기반의 고성능 PC가 적용됐다. 안규식 골프존 판매사업부 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해 골퍼들의 퍼포먼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프존, 초고속 카메라 탑재 차세대 연습 시스템 ‘GDR X’ 출시
골프존이 초고속 카메라와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샷 분석 정밀도를 높인 차세대 골프 연습 시스템 ‘GDR X’를 25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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