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강남·서초 전시장은 국내 12번째 SBH 거점으로, 서울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위치한다. 연면적 641㎡(약 194평) 규모의 단층 공간에는 지프와 푸조 차량이 각각 4대씩 총 8대 전시된다. 매장에는 두 브랜드의 최신 브랜드 정체성(CI)이 적용돼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판매 네트워크 통합에 이어 서비스망 확충에도 나선다. 기존 푸조 성동 서비스센터를 연내 리노베이션해 지프와 푸조 정비를 모두 지원하는 공식 SBH 서비스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전시장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027년까지 전국 SBH 전시장을 총 14개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