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약 100여 점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고객들은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등 주요 작품을 TV를 통해 디지털 캔버스 형태로 즐길 수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인 웹OS 기반의 서비스로, 현재 클래식 미술을 비롯해 게임 일러스트, 영화 포스터 등 5,0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앞서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 국립현대미술관 등과도 협업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고객이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