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약 109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게이밍 모니터와 TV, 모바일, SSD, 헤드셋 등 게이밍 기기 풀패키지를 전시한다. 전시 공간은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오디세이 존에서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과 4K OLED '오디세이 OLED G8',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존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S26 울트라'가 전시되며, AI 기반 '뉴럴 프레임 퓨전' 기술을 통해 고사양 게임 구동 시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게이밍 허브 존에서는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삼성 게이밍 허브'를 선보이며, T1 존에서는 e스포츠팀 T1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게임 환경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전시 부스 전체를 한국 PC방 콘셉트로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K-게임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2027년형 오디세이 모니터 풀라인업 공개 및 포터블 SSD 신제품 출시 행사가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한국을 포함한 22개 주요 법인에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모니터 특별기획전을 열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