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8월 29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WILD)'는 17만 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15년 12월 빌보드가 앨범 유닛 집계 방식을 도입한 이후 여성 그룹이 기록한 최고 주간 수치다. 캣츠아이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전주 대비 27계단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와일드'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24위,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31위, 또 다른 선공개곡 '핑키 업(PINKY UP)'은 81위에 올랐다. 또한 르세라핌, 아일릿과 협업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가 94위를 기록하며 총 4곡을 차트에 진입시켰다. 기존 앨범인 '뷰티풀 카오스'와 데뷔 EP 'SIS' 또한 각각 92위와 156위에 오르며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캣츠아이 멤버들은 하이브-게펜 레코드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캣츠아이는 오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