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현Bohyun'에 게재한 구독자 20만 명 돌파 기념 Q&A 영상을 통해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김보현은 지인 소개로 만난 연상의 일반인 회사원과 1년 반가량 교제해 왔으며, 서른 살을 넘긴 뒤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혼관에 대해서는 법륜 스님의 저서 '스님의 주례사'를 언급하며,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두 사람이 함께 책임질 준비가 되었을 때 결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딩크족은 아니지만 당장 계획은 없으며 아주 먼 미래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보현은 '환승연애' 출연진들과는 최근 연락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과거 방송 출연 직후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는 재출연 의사가 없었으나, 지금 돌아간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변화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