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코리아는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1천 5백여 명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지커 7X의 상위 트림인 '울트라'와 '맥스'가 전시됐다. 방문객들은 차량의 오토 도어, 냉온장고, 2열 카메라, 수납공간 등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지커 7X는 프로, 맥스, 울트라 등 3개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5천 299만 원, 5천 999만 원, 6천 999만 원으로 책정됐다. 업계는 7X의 국내 공식 출시 시점을 9월에서 10월 사이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천 대 이상의 사전 계약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