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겨냥해 설계됐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월 최대 1만 5000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최대 10%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쇼핑 적립 혜택과 합산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15%, 월 최대 9만 6000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전 버전과 비교해 연회비는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전월 이용실적 기준은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각각 낮아졌다. 카드 디자인은 3종으로 구성됐으며, 26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네이버 쇼핑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적립 구조와 제휴 범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