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5월 SM과 TME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다. STE는 향후 2~3년 내 데뷔를 목표로 하는 중국 현지 신인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아티스트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부터 데뷔 후 현지 매니지먼트까지 전담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SM 소속 중화권 아티스트인 NCT DREAM의 런쥔, WayV의 양양과 샤오쥔의 현지 활동을 지원하고 정교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임 조미 대표는 약 20년간 슈퍼주니어-M 및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K-팝 제작 시스템을 익혔으며, SM 중국법인 이사로 재직하며 경영 실무와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쌓아왔다. 조미 대표는 S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중화권 시장의 특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