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하며 오후 8시부터 순차적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영국팀이 오후 8시, 미국팀이 오후 8시 20분, 한국팀이 오후 8시 40분에 각각 무대를 장식한다. 한국팀은 '별이 빛나는 밤-빛의 퍼즐'을 주제로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등에 맞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타워불꽃'과 '브릿지 연출' 등 신규 연출이 도입되며, 'SEOUL', 'HANWHA', 'NETFLIX' 등의 글자 불꽃도 선보인다. 한화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5000명의 안전 인력을 투입한다. 이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명을 포함한 수치다. 또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실시간 인파 밀집도 측정 기술 등을 활용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에는 임시 화장실 94동과 쓰레기 수거시설이 설치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클린 캠페인이 진행된다. 축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한화TV'를 통한 실시간 중계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