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는 이번 성과가 지난 4월 13일 도입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전환의 가시적인 효과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RoF 도입 이후 영업 및 서비스 체계를 고객 경험 중심으로 재정비해왔다. 영업 현장에서는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를 배치해 상담부터 차량 인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를 운영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성동, 인천 서구, 강릉 등 주요 거점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특히 성동 서비스센터는 워크베이를 기존 95개에서 135개로 확충하고 200여 명의 테크니션을 배치해 전기차 및 고성능 모델 전담 인력을 확보했다. 또한 통합 로열티 멤버십인 '클럽한성'을 통해 사후 관리와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RoF 전환을 통해 고객 중심의 새로운 리테일 환경을 구축하고 모빌리티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