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트너사 시스톤 파마슈티컬스는 28일 반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1차 치료 DLBCL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S5001 병용요법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해당 임상에서 환자들은 표준치료제인 R-CHOP과 함께 CS5001을 40~90μg/kg 용량으로 투여받았다. 그 결과 모든 용량군에서 완전관해(CR) 100%와 객관적반응률(ORR) 100%가 확인됐다. 시스톤은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최적의 용량 및 투여 주기를 결정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최저 용량인 40μg/kg에서도 완전관해가 확인된 만큼, 내약성과 항암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속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용량과 투여 주기를 최적화한 뒤 신속하게 후속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 ADC 후보물질 CS5001 임상서 완전관해 100% 확인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가 공동 개발해 기술 이전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CS5001'이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완전관해율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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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시스톤 2026년 반기실적 프리젠테이션 내 ROR1 ADC 임상결과 내용 (사진=리가켐바이오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3713_web.jpg?rnd=2026082809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