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경기도 양평의 한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해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박정수가 촬영지의 경치를 보며 제작진에게 결혼식 장소로 추천하자, 제작진은 정경호를 결혼 상대로 언급했다. 이에 박정수는 신발을 벗어 손에 들고 "신발 한 번 날릴까요?"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대응했다. 영상에는 '어디 감히', '시월드 체험판'이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박정수는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경호와도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정경호는 지난 6월 최수영과 14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