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 시작된 '무신사 유즈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아티스트들이 직접 착용했던 의류와 신발 등 희소성 있는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티스트는 10CM(십센치), 선우정아, 소수빈, 박문치 등 4개 팀이다. 10CM는 나이키와 스투시가 협업한 맨투맨과 간트 니트, 랑방 셔츠 등을 내놓았으며, 선우정아는 올세인츠 스웨이드 재킷과 디올 스니커즈를 출품했다. 소수빈과 박문치 또한 각각 컨버스, 악셀 아리가토 스니커즈, 팀버랜드 부츠, 레이든버트 티셔츠 등을 기부했다. 10CM와 선우정아의 래플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28일부터는 소수빈, 30일부터는 박문치의 래플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응모는 무신사 스토어 앱 내 무신사 유즈드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의 '어스앤어스(Earth&Us)' 캠페인에 전달되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출시된 무신사 유즈드는 지난 7월 기준 거래액이 초기 대비 약 12배 성장하는 등 중고 패션 거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진다.
무신사 유즈드, 셀럽 소장품 기부 래플 진행…수익금 전액 기부
무신사가 운영하는 중고 패션 플랫폼 '무신사 유즈드'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셀럽 소장품 릴레이 래플' 이벤트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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