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위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박상철 회장을 비롯해 남일해, 쟈니리, 장미화, 임희숙, 박일남, 현당, 김장수, 김미성, 이미배, 이재민, 박진광 등 원로 가수들이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였다. 박상철 회장은 노래에 담긴 추억과 삶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회원 및 선후배 가수들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가수협회는 1957년 설립된 단체로, 2006년 재창립 이후 대중가수의 권익 향상과 위상 정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