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은 지난 5월 3일 해당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218.87㎡(약 66평)이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상태다. 최근 건물 용도는 기존 주거·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됐다. 해당 부지는 두 개의 도로가 맞닿은 코너에 위치해 사옥이나 상업 시설로 활용하기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나연이 임대 수익보다는 토지 가치와 향후 신축 개발 가능성을 고려해 매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