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 바퀴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진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와 역사 사무실을 찾아가 직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 등이 포함됐다. 이후 일각에서 개인적인 감정 표출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사퇴했다. 이와 함께 박위가 과거 제작한 대중교통 관련 영상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2021년 공개된 버스 이용 사회 실험 영상에서는 버스 기사와 승객의 행동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이제야 오신 기사님', '어딘가 불편해진 공기' 등의 자막을 사용하거나, 하차를 돕는 승객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편집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2022년 KTX 탑승 영상에서도 도움을 준 직원에게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다시 언급되며 태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위 측은 과거 영상 제작 취지에 대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콘텐츠들의 편집 방식과 자막 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
유튜버 박위, KTX 낙상 사고 영상 논란 후 과거 콘텐츠 재조명
최근 KTX 하차 중 발생한 낙상 사고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빚은 유튜버 박위가 과거 대중교통 이용 관련 영상들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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