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추성훈과 스윙스는 일본에서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부츠카리(어깨빵)' 행위를 근절하고 이를 일삼는 이들을 혼내주겠다는 취지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를 방문했다. 추성훈은 일본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항하기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깨빵 사례가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부야 거리를 돌아다녔으나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행위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스윙스는 상어가 나타나면 물고기가 도망가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며, 어깨빵 문화가 사회적 불만에서 비롯된 찌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추성훈 역시 직접 행위자를 찾아 대응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