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지난 14일 KTX 하차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한 뒤,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당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현장에서 사과를 받은 근무자의 실수를 100만 구독자 채널에 공개한 것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자진 사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위의 용산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 및 소년원 수감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반면, 자신을 박위의 동창이라고 밝힌 다른 누리꾼들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들은 박위가 전신마비 사고를 당했을 당시 약 40명의 동창이 병문안을 갔던 점을 언급하며, 그가 학창 시절 인성과 겸손함을 갖춘 친구였다고 옹호했다. 현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으나, 작성자들의 신원이나 동창 여부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지 않아 사실관계 확인은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