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선물세트 구성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자연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유기농 올리브유 등 친환경 가공식품 선물세트 매출은 최근 명절마다 전년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 이번 추석에는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 물량을 지난해의 약 2배로 늘리고, '자연주의 유기농 표고혼합 채움세트' 준비 물량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세트, 유기농 프리미엄 6종 견과 세트 등이 포함됐다. 신상품으로 8가지 곡물을 담은 유기농 잡곡 세트와 유기농 올리브유·발사믹 세트도 출시했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품목은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추석 앞두고 친환경 선물세트 물량 20% 확대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친환경 자체 브랜드인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리고 다음 달 16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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