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은 8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물주가 되면 일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건물 매입 당시 32억 원을 대출받았으며, 현재 임대율이 낮아 공실을 채우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인은 공실이 기존 6개에서 2개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세가 밀리는 세입자가 있어 매달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을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공실을 모두 채우더라도 각종 비용을 제외하면 월 수익이 100만 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물주로서의 삶이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토로했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월 건물 매입 사실을 알리며 월 이자가 1,200만 원에 달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