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행사로, 그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잠실 월드파크 잔디광장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행사 기간 잠실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는 김해김, 그리디어스, 던스트 등 국내 브랜드의 컬렉션과 연합 런웨이가 진행된다. 또한 잠실 에비뉴엘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키네틱그라운드에서는 브랜드 팝업스토어와 전시가 운영되며, K-패션 관계자와 바이어 간의 판로 확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NCT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 및 바자회, 아디다스 체험형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전 점에서 구매 혜택과 관람권을 제공하는 '롯데패션위크'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