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GES)'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4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하며, 공식 경기 차량으로는 현대차의 아반떼 N이 사용된다. 현대 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행사 기간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가상 서킷 랩타임 챌린지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9월 20일에는 자체 심레이싱 대회인 '현대 N 버추얼 컵' 개막전도 함께 열린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기존 콘솔과 PC 중심의 심레이싱 활동을 모바일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