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KGC에 따르면 정관장은 2024년 매출 기준 전 세계 인·홍삼 소매시장에서 44.3%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014년 이후 1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는 2020년 기록한 40.4%보다 상승한 수치다. 또한 정관장은 허브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하는 허벌DS 시장에서도 3.5%의 점유율로 1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정관장은 127년간의 홍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과학적 효능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왔으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서는 1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 올리브영, 편의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보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와 아마존,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등에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KGC는 최근 사명을 변경하고 시니어 건강식 개발 등 종합건강식품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