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했다. KT&G는 이 기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예열 속도를 5배 이상 높였으며, 사용 과정에서 균일한 가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예열 시간은 습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기 외관은 풀메탈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했으며, 컬러 디스플레이와 전용 GUI를 탑재해 예열 상태와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색상은 카본 그레이,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루비 블랙 SV(한정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서울 지역 편의점 약 8300곳에서는 카본 그레이 색상을 판매하며, 릴 미니멀리움 3곳과 전용 온라인 채널인 릴 스토어에서는 4종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 5종도 출시된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제품의 단점인 기다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