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딥노이드는 앞서 부산대학교병원에 해당 솔루션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계약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임상 현장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700여 병상을 보유한 호남권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이번 도입을 통해 의료진의 영상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여 의료 서비스 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생성형 의료 AI의 임상 현장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CT와 MRI 등 다양한 분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딥노이드는 지난 6일 에이전트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인 '엑손플로우(AxonFlow)'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절차를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