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에다 아야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4년이며, 우에다는 릴 구단 역사상 첫 일본인 선수로 기록됐다. 우에다는 릴 합류 소감으로 리그1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팀의 플레이 스타일과 경기장, 서포터즈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우에다는 지난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31경기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릴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앞두고 최전방 공격수 보강을 위해 우에다를 영입했다. 올리비에 레탕 릴 회장은 우에다의 페널티 지역 내 존재감과 국제 무대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