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먹거리, 접근성 등을 고려해 매달 어촌체험휴양마을 2곳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 화성시 전곡리 마을은 수도권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으며, 전곡항을 중심으로 요트 체험과 독살 체험, 입파도 섬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곡항 수산물센터에서 꽃게와 주꾸미, 새우 등 지역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충남 서천군 선도리 마을은 갯벌 체험과 서해 낙조가 특징이다. 방문객은 갯벌에서 동죽과 맛조개 등을 채취할 수 있으며, 썰물 때에는 무인도인 쌍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마을 인근에는 글램핑장이 마련되어 있다. 상세한 여행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9월 어촌여행지로 화성 전곡리·서천 선도리 선정
해양수산부가 가을철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의 어촌여행지로 경기 화성시 전곡리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충남 서천군 선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을 1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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