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70억 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49.5% 늘었다. 이번 실적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성과가 견인했다. 특히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일간활성이용자 수(DAU)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6일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서머너즈 워' 출시 12주년을 맞아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협업하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