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2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김현수 하동군수, K-푸드 및 환경 분야 등 지역 기업 8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과 수출 지원 강화, 인력 지원 확대, 자금 지원 제도 마련 등을 요청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간담회 이후 하수처리시설 업체인 조은환경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사업 확대 방안을 살폈다. 강 이사장은 하동 지역의 산업 성장 잠재력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