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 기조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은 성장을 회복해 파이를 키워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속적인 성장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양극화가 심화하고 복지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성장과 복지의 동시 확대는 이상적이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복지 정책 후퇴 논란에 대해서는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과도한 복지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 대비 12.8% 증가한 820조 9천억 원 규모의 예산안으로 확정했다. 이는 2005년 총지출 개념 도입 이후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재명 대통령, 내년 예산안 기조로 '성장 회복'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기조와 관련해 전 정권에서 비롯된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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